모든 사람 사이의 일치를 위한 에큐메니컬 기도; (대관 축일 – 마리아 여왕 대축일)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온통 흰 옷을 입으시고 당신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머리에 왕관을 쓰고 보좌에 앉아계십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오른 어깨 뒤에 서 계십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이다. 내 형제 자매들아, 오늘은 나의 어머니가 천국과 땅의 여왕으로 대관되는 축일이다. 그분은 모든 순간에 신성한 사랑에 완전히 항복했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게 되었다. 네 마음 안에 당신 아버지의 뜻이 옹위되도록 허락하라.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신성한 사랑에 항복할 것이고, 나는 너희 마음에 승리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 연합된 심장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