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반대 기도를 위한 두 번째 일요일 예배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계십니다. 예수님은 온통 하얗게 입으셨습니다. 복되신 어머니는 과달루페의 성모님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이다. 내 형제 자매들아, 오늘은 어머니를 위해 말하며 인공적인 피임의 형태로서 자기애를 포기하라고 청한다. 생명은 수정 때부터 시작된다. 어떤 형태의 피임도 사실상 낙태인데 인간의 마음속에는 수정을 막으려는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께서는 특히 중국을 위한 기도를 요청하시고, 다음으로 러시아와 아랍 국가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청하신다. 아랍 국가들의 평화는 매우, 매우 위태롭다. 이 메시지는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를 위한 것이다. 너희 자신에게만 간직하지 마라.”

“내가 이곳에 오고 어머니께서 나타나시는 것의 중요성을 특별히 보여주는 표징으로, 이 땅에는 더 많은 은총이 내릴 것이다. 이것들 중 상당 부분은 카메라 눈을 통해 보일 것이며 오늘 수많은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우리는 너희에게 우리 연합된 마음의 축복을 내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