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19일 토요일

신성한 사랑과의 대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얘야, 나는 나의 수난과 죽음에 대한 사실을 너와 나누고 싶다. 그동안 숨겨져 왔던 것들이란다. 금요일 사순절 동안 신성한 사랑과의 대화에서 이러한 것을 드러낼 것이다. 그러면 첫 번째 대화집을 인쇄해 달라고 요청할 거야. 이 임무를 맡겠니?"

모린: "네."

예수님: "이것은 가장 순수한 형태로, 나의 입술에서 너에게 전달되는 것이란다."

"먼저 너를 게쎄마니 동산으로 데려갈 것이다. 나는 무거운 마음으로 이 시점에 다가갔지--무거웠는데, 많은 사람들이 내 희생에도 불구하고 파멸로 빠질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인류 구원을 위해 내가 감당한 가장 큰 고통은 마음속의 사랑 부족에 대한 신성한 지식이었다. 박해를 받는 동안 너는 나의 슬픔의 일부만을 느끼지만, 지금까지 존재했거나 앞으로 존재할 모든 인간의 마음에서 느껴지는 증오와 무관심을 모두 한꺼번에 경험한다고 상상해 봐!"

"이것 때문에 내 모공에서 피가 흘렀다. 이것이 내가 이 성배를 지나치게 해 달라고 간청한 이유이다.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였을 때, 나는 그분의 승인에 대한 위로를 받지 못했다. 천사가 와서 떨어진 피를 닦아 주면서 나에게 봉사해 주었다."

"나는 토요일에 많은 구술 중 첫 번째 것을 너에게 준다. 다음 것들은 금요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