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24일 목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나는 인류의 마음에 사랑과 자비를 쓰기 위해 왔다. 나는 돌멩이에서 물처럼 차가운 마음속에서도 사랑의 샘물을 불러일으키려고 온 것이다. 이 현현 장소에 오거나 천상의 메시지를 읽고 그것을 자신의 삶 방식에 맞추려는 사람들은 실망할 것이다. 신성한 사랑으로 변화—변화하도록 부름받는 것은 각자의 마음이다. 이러한 방식으로만 영혼이 고통도, 용서하지 못함도 없는 신성한 연합에 들어갈 수 있다—오직 평화와 사랑만이 있을 뿐이다."

"나는 이것을 알리기를 간절히 바란다. 나는 사랑 안에서 인간의 반응을 갈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