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27일 토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나는 너를 통해 세상에 태아의 로사리오와 함께 암송할 기도를 전해주고자 한다.”

“신성한 아기 예수님, 이 로사리오를 기도하면서 낙태 죄를 지으려는 욕망을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서 제거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사탄이 마음에 드리운 기만적인 장막을 없애주시고,

사탄이 마음 위에 씌운 기만의 장막을 벗겨내세요.

문란한 행위를 자유로 보이게 하는 것을 드러내어 참 모습인—

죄의 노예임을 알게 해주십시오.”

“생명의 순간부터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 새로운 생명 존중심을 심어주십시오. 아멘."

"태아의 로사리오와 함께 암송할 기도를 전해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