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11일 일요일

공개; (영어권 순례자들에게)

미국 노스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하나의 마음으로--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하나 되기를 청하기 위해 왔다. 성스러운 사랑을 받아들일 때, 너희 어머니인 내가 너희를 품어줄 것이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좋은 것을 이룰 수 없다. 오직 내 심장의 은총을 통해서만 너희에게 선이 온다. 그러니 나에게 와서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돌보고 있기 때문이다."

"사탄은 나의 양떼를 흩뿌리고, 자녀들아, 너희를 분리하여 약하고 취약하게 만들고 싶어한다. 너희 스스로만 믿을 때 그는 그렇게 하기 쉽지만, 하늘 어머니에게 도움을 청하면 적이 도망갈 것이다. 인간의 노력만으로 해결책이 나온다고 속지 마라. 모든 문제는 천상과 지상이 함께 일할 때 그 해답을 찾는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사탄의 기만에 의해 고통받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오직 그만이 흩뿌린다. 성스러운 사랑은 하나로 모으고, 성스러운 사랑이 해결책이다. 내가 부르는 바로 그 해답을 반대하도록 속지 마라."

"나는 너희의 모든 노력을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축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