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22일 수요일

2006년 3월 22일 수요일

성 미카엘 대천사로부터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North Ridgeville, USA에서 전해진 메시지입니다.

성 미카엘이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찬양과 존경과 영광을 드립니다. 당신은 나를 미카엘, 진리의 사자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밤 나는 다시 와서 순수한 빛으로 진실이 비추게 하고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왔습니다. 따라서 나는 속임수 없이 말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자존심을 쓰다듬거나 세상에서의 지위나 계급을 존중하기 위해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만이 사탄의 작품이 온전히 드러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마음속과 직함 뒤에 숨겨진 곳을 밝힐 수 있습니다.”

“오늘 당신은 자신들을 '가톨릭'이라고 부르는 두 교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주이자 구세주께서 다스리시고, 다른 하나는 사탄 자신이 인도합니다." (성모 마리아께서 이제 성 미카엘 옆에 ‘믿음의 수호자’로서 서 계십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는 교회는 참되고 진실한 사도적 신앙이며, 교황들의 참된 혈통을 통해 전해 내려오는 믿음의 전통을 지지합니다. 특정 이단 집단을 기쁘게 하기 위해 타협하지 않습니다. 낙태, 피임, 여성 사제 또는 동성애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일곱 가지 성례전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거룩한 성체 안에서 예수님의 실제 임재를 확신하는 신앙입니다. 교황님께 충실합니다.”

“타협의 교회는 특정 진리만을 받아들이고 다른 점에서는 타협합니다. 그들은 '새로운 미국 가톨릭교회' 또는 'FutureChurch'와 같은 이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진리의 타협은 항상 사탄에게서 비롯됩니다. 문제는 이단적인 ‘가톨릭’ 신자들이 교회를 떠나지 않고 대신 자신들을 ‘가톨릭’이라고 부르며 내부에서부터 진실을 바꾸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평범한 평신도는 미리 경고를 받아야 합니다. 전체 교구, 심지어 비서실조차도 사탄에게 장악되었습니다.* 따라서 선의로 어떤 문제에 대해 공식적인 교회 의견을 요청하는 사람이 진실이나 사탄의 거짓말 중 하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정 교구 내에서 무엇이 용인되는지 눈을 뜨고 보아야 합니다. 요가나 레이키와 같은 뉴에이지, 오컬트 관행은 장려됩니까? 성모 마리아께 경의를 표하십니까, 아니면 가증스러운 성모님의 이미지가 전시되어 있습니까? 여신 소피아의 이교 숭배가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계층 구조는 특정 집단에 대해 비판하지만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습니까? 돈과 권력이 마음속 중심인가요, 아니면 하느님의 사랑의 법이 중심인가요?”

“나는 이러한 점들을 밝히기 위해 왔습니다. 진실로 지금은 아무도 무분별하게 따를 수 없습니다. 그는 자신의 영혼을 위해서 자신이 어떤 정신을 따르고 있는지, 그리고 참된 진실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부디 이것을 알리세요."

*각주: "장악당했다" 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탄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장악한' 방법의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즉, 그는 엔터테인먼트의 모든 수준에 영향을 미치고 그의 표현이 전반적으로 지배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는 성 미카엘께서 메시지에서 말씀하시는 의미입니다. 사탄은 교구를 '장악하여' 모든 수준에서 진실을 왜곡하고 자신의 의제를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