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연합 심장 친목회 예배

성모님과 예수님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심장이 드러나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 찬미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다."

예수님: “내 형제자매 여러분, 이곳에 올 때 너희 심장이 제대로 준비되기를 나는 너무나 갈망하기 때문에 오늘 밤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은 너희에게 구원과 파멸의 차이를 의미할 수 있다. 내가 이것을 말하는 이유는 너희 심장이 내가 원하는 대로 준비되면 하느님 앞에서 너희 상태에 대한 진실이 주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형제자매 여러분, 너희 영혼의 상태에 대한 진실을 두려워하거나 분노하지 마라. 그러한 상태에 있는 것은 교만에서 비롯되는 고통이다; 오히려 마음을 열고 들어라.”

“오늘 밤 우리는 연합 심장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