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성 미카엘 진리의 방패 기도 모임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계십니다. 그분들의 심장이 드러나 있습니다. 예수님 말씀: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시다." 복되신 어머니 말씀: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님: “내 형제 자매 여러분, 나는 그들이 내리는 결정에 따라 선 또는 악의 인격을 취하는 정치인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음을 이해하도록 초대한다. 하지만 세상 모든 마음도 마찬가지이지만 눈에 띄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가져라--모든 마음에 현재 순간마다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이 주어지는 것을 말이다. 이 은총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것은 자유 의지의 결정이다.”

“우리는 우리 연합된 심장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