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21일 월요일

2006년 8월 21일 월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한 메시지.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나는 너희가 깨닫도록 왔는데, 네 마음속의 거룩한 사랑의 깊이가 모든 덕목의 깊이를 결정한다는 것을 말이다. 이 진실을 알면 매일 기도하여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통해 너희는 더욱 관대한 본성을 얻게 되고, 인내심 있게 다른 사람의 결점을 감당하며 질투와 용서하지 않음을 극복하고 실제로 모든 덕목 안에서 성장하여 완전함으로 향하는 길 위에 발을 굳건히 세울 수 있다."

"그러니 거룩한 사랑은 생명의 샘과 같아서, 그것을 받아들이는 각 마음에 넘쳐흐른다는 것을 깨달아라. 그러나 아무도 먼저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을 포용하지 않고서는 이 샘에 가까이 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