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9일 목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난 너의 예수다."

"나는 우리 연합된 마음의 방에 대한 이 메시지로 세상을 채우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 메시지 안에는 개인적인 거룩함의 알파와 오메가가 담겨 있다. 그러니 내가 너희를 부르는 길에서 산만해지지 마라. 메시지를 성취하고 퍼뜨리는 데 집중하라. 그렇게 하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이 메시지를 듣는 사람은 모두 나의 선택받은 성스러운 사랑 사도이다."

"메시지를 들어놓고 믿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슬프다. 그들의 불신을 조장하는 것은 항상 교만함 때문이다. 메시지와 소개되는 것 자체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 책임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더 깊은 거룩함을 향한 열린 문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알리도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