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오늘 밤, 세상 어떤 군대도 정복할 수 없고, 어떠한 무기나 질병, 의견이나 인간 법률에도 굴하지 않을 것을 너희에게 드리러 왔다. 나는 신성한 사랑을 드리러 왔다. 이것은 영원하고 변치 않으며 너희를 새로운 예루살렘으로 이끌어갈 상품이다. 그러니 온 마음 다해 그것을 추구하라."
"오늘 밤, 내가 나의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에게 복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