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3일 토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난 자이다."

"나를 신뢰하는 사람은 나의 사랑의 용사다. 어떤 원인이나 결과에 관계없이 모든 시련 속에서 인내하는 사람이 바로 그런 사람이지. 진정한 사랑의 용사는 내가 원하는 대로 자신을 사용하도록 허락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의지를 추구하지 않는다."

"영혼의 자유 의지를 포기하면 그는 거룩한 사랑의 사도가 될 뿐만 아니라 사랑의 용사가 된다. 사도는 메시지의 좋은 소식을 퍼뜨리기 위해 일하고, 용사는 자신에게 드는 비용이 아무리 커도 그 메시지를 지키기 위해 싸운다. 심지어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는 것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