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라고 하시며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시고 계십니다.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내 형제자매 여러분에게 와서 세상의 양심을 바로잡으려 한다—자기 의로운 이성으로 가득 찬 오류에 잠긴 양심이다. 사람들은 현재 순간에 거룩한 사랑을 선택하는 가치를 보도록 바라며, 그렇게 함으로써 생명을 보호할 것이다. 나는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서로 존중하는 마음들을 지키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연합된 심장의 완전한 축복을 내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