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31일 월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내 형제 자매들아, 새해를 맞이하여 모이는 너희에게 부탁한다. 마음속에 평화를 가지고 한 해를 시작하렴. 진실하고 영원한 평화는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 안에서만 가능하다. 다른 모든 평화의 시도는 일시적인 방편일 뿐 - 거짓되고 허세 가득하다."

"진정한 평화는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 안에 있으며,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에 있다. 이 길에서 벗어나는 어떤 타협이나 일탈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너희의 희생으로 내 마음을 채워라. 그래야 내가 이 메시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나는 이곳에 의심과 비판을 조장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이것들은 모두 악에서 비롯된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왕국을 건설하고 남은 신실한 자들을 늘리고 강화하기 위해 왔다."

"올해는 여러 면으로 심오하게 드러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