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2일 금요일

성모 치왕 대축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온통 흰색과 금빛으로 여기 계십니다. 당신의 심장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녀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내 작은 자녀들아, 때는 절박하다. 마음속에 거룩한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람이 사람에게 반대하는 것이다. 분별의 이름으로 기독교인이 서로 대립하는 것을 그만둘 때가 되었다. 모든 백성과 모든 민족은 거룩한 사랑 안에서 하나로 연합해야 한다. 너희 미래를 보장하려면, 마음속에 거룩한 사랑이 뿌리내리고 다가오는 날들과 해 동안 굳건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라."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나의 거룩한 사랑의 축복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