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성 미카엘 진실의 방패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곧 밤중에 어머니로부터 또 다른 방문을 받게 될 것이다. 이 메시지를 알리고 매 순간 당신들의 마음속에서 그것들을 살아가도록 간청한다. 바로 이러한 메시지들을 통해 모든 종류의 역경이 마음과 세상 자체 안에서도 극복될 수 있다.”

“사랑이 심장을, 그리고 세상을 다스리기 시작할 때 온 우주는 나의 아버지의 신성한 뜻과 조화를 이룰 것이다. 그러므로 주의를 기울이고 내가 너희에게 지시하는 대로 살아가기 시작해라.”

“나는 내 신성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