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4일 수요일

2009년 1월 14일 수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한 메시지, 미국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양을."

“주께서 나를 보내셔서 이 사실에 주목하게 하셨다. 거룩한 사랑, 신성한 사랑 그리고 진실은 하나님의 눈에는 동의어이다. 간단히 말해서, 이걸 보여드리겠다.” [그는 양피지처럼 보이는 것을 들어 올린다.]

“거룩한 사랑, 신성한 사랑 그리고 진실이란:”

"하나님의 뜻; 그러므로 사랑, 자비 그리고 신성한 공급.

불변하는

영원한

전능한

구원; 그러므로 천국으로 가는 관문.

모든 덕목과 모든 계명의 포용.

개인적인 거룩함의 기초; 그러므로 완전으로 향하는 문.

영원하고 현세 평화."

“인간 존재의 모든 측면은 이 거룩한 진실 안에서 하나로 결합되어야 한다.” [그는 지금 말하고 있지만 양피지는 사라졌다.]

"하나님의 정의는 사랑, 자비 그리고 하나님의 공급과 협력하여 거룩한 진실에 따라 살려는 인간의 의지에 따라 측정될 것이다."

“합일은 하나님의 뜻 밖에 올 수 없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너에게 전해준 것에 주목하라. 모든 현재 순간에는 소중한 은총이 담겨 있다—인간 사건의 과정을 거룩한 진실 안에서 회복하고 영혼을 의로움으로 인도하기에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