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3일 금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오늘 나는 어제 이 대통령이 서명한 새로운 법안으로 인해 죽게 될 많은 사람들을 슬퍼하고 있다. 자궁 속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에게 고문이 가해지고 있지만, 그것을 알아차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 전쟁이 개인과 이 나라에 미치는 피해는 새로운 대통령이나 입법부로도 되돌릴 수 없으며, 나의 정의가 충족되어야 한다."

"악에서 회개하고 내 사랑으로 너희 마음의 공허함을 채워라. 이것이 너희 구원의 길이다. 가장 약하고 취약한 사람들의 권리를 지지할 때, 나는 너희를 도울 것이다. 진심으로 회개하는 사람은 누구도 나의 자비가 거부되지 않을 것이다. 나를 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