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내가 권위 있는 자들의 손에 순종이라는 유용한 도구가 되는 방식을 설명하러 왔다. 실제로 권위는 순종이 통제의 수단이 될 때 오용된다. 어떤 권위에 대한 순종은 보복의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사랑으로 격려되고 실천되어야 한다."
"많은 권위의 망치가 순종이라는 이름 아래 내려와 종종 정신을 억누르고 많은 선행을 막으려고 시도한다. 나는 그런 통제 시도를 존중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각자 현재 순간에 순종 실천의 결과를 고려하도록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