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일 수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나는 이 특별한 장소에 경쟁적인 목적으로 온 것이 아니고, 또한 나의 어머니를 이곳으로 보내지도 않았다. 오히려 나는 모든 사람과 민족이 영혼의 회개와 구원을 향해 하나의 위대하고 영원한 노력을 기울이는 데 함께하도록 오셨다."

"그러한 의로운 노력에 반대하는 자는 나를 거스르는 것이며, 따라서 나를 보내시는 나의 아버지의 뜻에도 반대하는 것이다. 진실이 아닌 것과 복잡하게 뒤틀린 정보로 미혹된 많은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고, 단 한 영혼이라도 구원의 길을 막는 자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천국에는 분리하거나 나누는 직위나 낙인이나 의견이 없다. 모든 것은 거룩한 사랑 안에서 하나이다. 지금 바로 그런 방식으로 살아가라; 그러면 너희는 이미 새로운 예루살렘의 일부가 되어 나의 아버지의 심장 안에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