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4일 목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내 아버지의 신성한 뜻에 대한 마음속 깊은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주렴. 자기가 먼저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자신을 맡길 수 없다. 믿음은 사랑으로 결정되고 사랑 안에서 형성되므로, 성스러운 사랑이 인간과 창조주와의 관계에서 필수적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세상의 피조물에 그들의 믿음을 두는 대신 창조주를 신뢰할 때, 그들의 믿음은 흔들린다. 세상의 것들에 대한 사랑이 하느님을 향한 사랑보다 부족해지는 것은 사람들이 신성한 공급하심으로 인해 세상에서 축적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거룩하고 성별된 삶을 살기 위해 매 순간 그들의 마음을 신성한 사랑과 하나로 합치는 것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 세상적인 재화의 역할은 올바른 관점에서 자리 잡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