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9일 일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의 허락으로 오늘 어머날에 다시 너희와 함께 왔단다."

"태아 안에서 생명을 품었든, 친생명 운동을 지지했든 삶에 '예'라고 말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린다. 너희 모두 존경받는 어머니들이다. 오늘 나는 생명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기를 청한다. 그들은 생명에 반대하는 태도를 통해 세상의 많은 부정적인 영향력을 지원하고 있다. 기억하렴, 선택하지 않음 또한 선택이라는 것을. 태아 안에서의 삶의 진실은 어떤 방식으로든 타협될 수 없다 - 단호한 입장을 취하지 않는 것조차도."

"너희를 진리의 전사들 – 생명의 전사들이 되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