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3일 목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천국의 작품과 이 메시지를 믿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믿는다고 말하는 것보다 쉽다는 것을 알려준다. 나는 일반 대중, 특히 사명을 처음 접한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불신자들은 종종 이유를 제시할 필요가 없는 반면, 신자는 자주 그들의 주장을 입증하라는 요청을 받는다."

"이 메시지를 대신하여 질문받을 때 진실을 말하도록 성령님을 항상 믿어라. 의심하고 불안해하며 불신하는 것보다 믿는 것이 더 쉽다."

"믿는 자는 나의 아버지의 뜻 안에서 살아간다. 믿는 자는 신성한 섭리의 은총을 기다린다. 그는 조용히 평화롭게 섭리적인 은총의 작용을 기다린다. 그는 희망 속에서 산다. 그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는 진실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