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5일 목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삼위일체 가장 성심회와 마리아 지극히 거룩한 심장회를 모든 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이 기도 하나와 자유 의지의 움직임을 통해 영혼은 자신을 회의 회원으로 여길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개인적인 거룩함을 향해 살아가는 삶에 대한 동기가 되어야 한다, 성스러운 사랑을 통해서."

"영혼이 이 개인적인 거룩함을 추구하기 위해 따를 수 있는 다른 신심 행위들이 이전 지침에서 설명되어 있다."

"기도는 다음과 같다:"

"삼위일체 가장 성심이시여, 마리아 지극히 거룩한 심장과 합하여 나의 마음과 삶을 당신께 봉헌하며 성스러운 사랑에 대한 신심을 통해 개인적인 거룩함을 향해 나아갑니다. 나는 모든 생각, 말 그리고 행동을 매 순간 현재의 실천으로 쏟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