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7일 금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내가 모든 이에게 상기시키러 왔다. 나를 심판관으로 모셔야 한다. 만약 누군가와 문제가 있다면, 그 사람에 대한 평판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며 비난하는 것이 해결책이 아니다. 가장 먼저 용서해야 한다. 그런 다음 직접 그 사람에게 가서 진실을 찾아라. 종종 너희의 생각에서 오류를 발견할 수 있다. 하늘로부터든 세상 사람이든 상관없이 교정을 받는 것을 거부하지 마라."

"자신을 너무 믿지 않도록 조심하라. 이것은 왜곡된 사고로 이어지고, 종종 영혼이 악과 협력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이 메시지를 가슴에 새겨라. 실천해라. 그러면 너희는 거룩함이 증가하고 다른 사람의 평판을 고려하지 않고 함부로 비난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