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12일 일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난 자이다."

"너희에게 엄숙히 말하거라. 공공이나 사적인 역할에 있는 지도자들, 세속적이든 종교적이든 간에 영원한 심판대에 설 때 더 많은 책임을 물을 것이다. 나는 돈, 권력 또는 통제를 위해 권력을 남용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며 명성에 대한 우려도 용납하지 않는다. 나는 순진함을 파괴하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는다."

"이 메시지들 안에는 내가 너희를 부르는 길을 담고 있다. 그 길을 따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