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3일 목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오늘날, 그 어느 때보다 진실이 타협되고 있어요. 지도자의 위치나 직함은 항상 진리의 빛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란다. 내 작은 자녀들이 사람들을 믿고 사실을 찾지 않으면 너무 자주 잘못된 길로 인도될 수 있어. 그래서 마음속에 혼돈이 가득하고, 선한 것이 악으로 그리고 악한 것이 선으로 여겨지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거야."

"바로 이 때문에 예수님께서 이러한 시대와 다양한 상황 속에서 이곳에 이 사명을 두셨단다. 이 사명은 진리의 빛을 지니고 있으며, 혼돈의 어둠을 관통해. 이 사명 자체가 신성한 기원으로부터 비롯되었기 때문에 고난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짓밟히지 않고 유지될 거야. 세상이 주변의 사탄의 거짓에 빠져들 때, 이 사명은 진실의 섬 - 모든 사람에게 어둠 속에서 빛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