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4일 목요일

성 리타 카시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나는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이 이 진리를 듣기 위해 왔습니다. 인내는 모든 덕의 어머니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인내는 모든 거룩함의 어머니가 됩니다."

"어머니의 역할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녀는 보호하고 격려하며 양육합니다. 이것이 바로 인내가 영혼 안에서 작용하는 방식입니다. 어머니인 인내는 덕 안에서의 노력을 끊임없이 지킴으로써 착한 삶을 보호합니다. 인내를 통해, 영혼은 가장 어려운 시련 속에서도 덕을 실천하도록 격려받습니다. 마치 어머니처럼, 인내는 착한 삶을 양육하고 모든 시험과 고난 속에서 희망을 줍니다."

"네, 인내는 '인내의 어머니'라는 칭호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녀를 그렇게 존중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