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2일 금요일

성녀 테레사 아빌라는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나는 미래가 어떻게 될지에 너무나 신경 쓰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왔다. 그렇게 하면서 그들은 현재의 순간과 많은 은총들을 놓치게 된다. 이것은 희망이 약하고 하느님의 신성한 공급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다는 표시다."

"더욱이, 다른 '예언자'를 찾아다니며 미래에 대해 그들의 통찰력을 추론하는 것은 종종 시간 낭비이다. 모든 미래의 순간은 각 영혼마다 다르고, 현재의 순간 또한 모두에게 다르듯이 말이다. 두려움은 쓸모없고, 필요한 것은 믿음이다. 더 많이 추측할수록, 당신은 더욱 적게 믿을 것이다."

"만약 하느님께 희망을 두고 있다면,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만약 성스러운 사랑의 메시지에 따라 산다면, 너희 마음이 준비될 것이고 그것이 영원한 생존이다."

"이 사명은 이 시대와 이곳에 세상 안에 믿음과 희망 그리고 사랑을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쌓기 위해 존재한다. 그러므로 단결하고, 누가 믿어야 할지에 대한 악마의 분열 시간을 허용하지 말라. 너희는 진실보다 오류를 선택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