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8일 화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양을."

"나는 연합된 심장의 계시에 대해 세상을 밝히기 위해 왔다. 앞서 언급했듯이,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는 하나이며 언제나 함께한다. 또한 십자가와 승리는 하나이고 결코 분리되지 않는다."

"이것은 연합된 심장의 로사리오를 암송할 때 너희에게 살아난다. 너희는 예수님의 성심과 마리아의 무염시심을 기리고, 결국 승리하고 통치하실 것이다. 그런 다음 우리 주님의 수난과 마리아의 슬픔에 대해 묵상한다. 마지막 묵상은 두 심장에 대한 속죄이다. 바로 이러한 속죄가 새로운 예루살렘의 승리를 가져올 것이다."

내가 물었다: "왜 그렇게 땀을 흘리세요?"

그분은 미소짓는다. “이것은 성령의 불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