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2일 일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오늘 너희 아이들아, 이기심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도록 격려하러 왔다. 자기 자신의 안녕만을 추구하는 영혼은 하느님의 눈에 합당한 결정을 자주 내리지 못한다. 네가 기쁘게 해야 할 분은 자아가 아니라 하느님이어야 한다. 만약 너희 마음이 거룩한 사랑으로 잘 보호받고 있다면, 충동적으로 행동하더라도 그 동기는 거룩한 사랑일 것이다."

"어떤 결정들은 그것이 흘러나오는 영향력의 위치에 따라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사탄은 특히 자신의 목적을 향해 이러한 결정을 설득하려고 한다. 너희는 오늘 세계 각국의 정부에서 이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아이들아, 너희는 항상 이기심 없는 거룩한 사랑으로 결정을 내려 어둠의 먹이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기 중심적인 개인적 의제가 비밀리에 너희 마음속에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하여라. 너희 가운데서 이기적인 위선이 없게 하라; 그러면 적대감이나 질투도 없을 것이다. 항상 어떤 이기적인 동기가 아니라 더 큰 선을 향해 행동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