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7일 수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실 사람들은 분별력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특히 요즘 같은 때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모든 변덕이 성령에 의해 영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종종 사탄은 두려움에 기반한 거짓된 안전을 추구하며 어리석음의 길로 영혼들을 인도합니다."

"모든 행동을 위해 노력할 때 평화를 유지하십시오. 이것이 분별력의 일부입니다. 거룩한 사랑의 길을 따르십시오. 비밀이나 어둠 속에서 행동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진리의 성령에 의해서만 인도받도록 기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