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3일 화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는 너희와 세상에 이 사목부가 타협된 세상에서 진리의 파수꾼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는 것을 다시 강조하기 위해 왔다. 어떤 사람들이 하늘의 계획을 여기에서 막기 위해 그들의 권력과 권위를 찬탈했지만, 우리는 숨겨지지 않고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꾸준한 진리의 등불로 계속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피상적인 의에 현혹되지 말고 거룩한 사랑의 진리에 매달려야 한다. 거룩한 사랑에 대한 반대가 실제로 무엇을 이루고 있는지 표면 아래를 살펴보라."

"너희는 기도를 막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기도는 하느님의 왕국을 건설하고 통합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마음들이 그 영감과 행동이 결코 하느님에게서 오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도록 기도하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선택한 곳에서 기도할 권리를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