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4일 수요일

"나는 너희 나라의 수호천사 제카리아다. 예수님께 찬미를."

"오늘 너희 나라가 독립 기념일을 축하하는 날, 나는 너희 나라가 얼마나 독립에서 멀어졌는지 엄숙하게 지적하기 위해 왔다."

"천상적인 영감을 받은 헌법이 권력자들에 의해 침해받고 있다. 법은 죄를 지원하도록 왜곡되고 있으며, 심지어 타락까지도 그러하다. 너희 대통령은 그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낙태 및 피임 촉진에 관하여 양심의 자유까지 장악하고 있다."

"신세계 질서는 바람직하다고 선전되고 있지만, 진실로 모든 사람과 모든 국가를 독재 체제 아래로 이동시킨다. 속지 마라."

"국가로서 너희 건국의 아버지들의 이상으로 돌아가라. 그 안에 진정한 독립의 희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