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4일 일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오늘 나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으로부터 완전한 초연함을 청하러 왔다. 이것은 겸손에 대한 큰 시험이다. 여기에서의 네 참여를 남들이 반대할 때 기억해라 - 천국이 인정한다. 메시지에 대해 어떤 이들이 말하는 것을 들을 때는 그들이 천국의 말씀을 거스르는 것임을 명심하라."

"이렇게 사는 것은 연합된 심장의 방들을 통과하여 나아가는 것이다. 네가 나와의 관계 속에서 오직 나를 기쁘게 하려고만 찾는다면 너는 성스러움이 증가한다. 이 메시지들은 영혼을 위한 음식과 같다.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그것들을 소화해야 한다. 어떤 이들은 받아들이지만 결국에는 내뱉는다 - 결코 동화시키지 않는다. 이것은 메시지가 그들의 영적 안녕에 영향을 미치도록 허용하지 않는 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