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시 한번 내 심장에 머물러 있도록 간청한다. 너희가 주변에서 벌어지는 악에 빠져들 때, 진리의 빛으로부터 멀어져 절망이 너희 마음을 지배하게 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이 모든 것과 분리시켜 희망을 갖게 하고 오늘의 어둠에 굴복하지 않도록 불렀다."

"우리는 서로에게 희망을 나누어야 한다. 이것이 도덕적 타락의 세상에서 내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너희가 기도하는 장미는 인간이 실제적이든 상상적이든 적에 맞서 개발할 수 있는 어떤 무기보다 나에게 더 중요하다."

"나는 종교와 관계없이 너희가 로사리오를 바칠 때 너희와 함께한다. 왜냐하면 로사리오는 보편적인 기도이기 때문이다. 내 은총은 경계나 편견을 모른다. 나는 내 심장의 은혜 안에서 너희의 단합을 갈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