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4일 토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거룩한 사랑에 대한 나의 부름에 헌신해 주어 고맙다. 예수님께서는 너희에게 이 계명을 주셨으니 -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자신처럼 이웃을 사랑하라. 이것이 바로 거룩한 사랑이다. 그러자 그분은 너희가 서로를 자기들이 너희를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렇게 하시면서,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어떻게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신 것이다."

"이것을 깨닫는다면, 예수님께서 이 사명을 받아들이시고 여기에 기도하러 오는 것을 결코 낙담시키지 않으실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명을 조직 종교에 대한 지원 - 해가 되지 않는 것으로 보신다."

"이 사명에 참여하기로 한 너희의 결정에 평화를 누리렴. 다른 사람들이 찬성한다고 해서 여기에 오거나, 누가 반대할까 봐 떠나지 마라. 그냥 사랑으로 여기에 오너라. 나의 아드님이 세상에서 거룩한 사랑이었던 것처럼 거룩한 사랑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