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세상에서 너희는 안녕과 안전에 대한 온갖 위협에 직면한다. 폭력, 테러, 경제적 파탄뿐만 아니라 자연재해까지도 말이다. 이러한 힘든 시기에 다시 한번 모든 사람들과 각 나라에게 우리 연합된 심장의 방을 통한 굳건한 피난처를 제공한다. 진심으로 노력하여 자기 만족이 아닌 우리 연합된 심장을 통해 하느님과의 깊은 관계에 집중함으로써 이 영적 여정을 시작하라."
"이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첫 번째 방, 즉 나의 어머니의 지상한 성심이다. 바로 그곳에서 결점과 죄가 인식되고 그녀 심장의 정화하는 불꽃에 의해 소멸된다. 이러한 노력이 없다면 영혼은 방을 통과하거나 거룩함을 증진시킬 수 없다. 이 불꽃 속으로 너희 마음을 던져 넣어 이 여정을 시작하려는 열망을 위해 기도하라." *
*참고: 성스러운 사랑의 봉헌 기도를 바쳐라.
"성모 마리아 지상한 심장, 겸손히 당신께 간청한다. 저를 모든 인류의 영적 피난처인 성스러운 사랑의 불꽃 속으로 데려가소서. 나의 결점과 실패에 주목하지 말고 이 죄악들이 이 정화하는 불꽃에 의해 소멸될 수 있도록 허락하소서."
"성스러운 사랑을 통해 제가 현재 순간에 거룩해지도록 도와주시고,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께 제 모든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을 드리게 하소서. 저를 데려가서 당신의 큰 뜻대로 사용하시고 세상에서 당신의 도구가 되게 하시어 하느님의 더 큰 영광과 당신의 승리적인 통치를 향하게 하소서. 아멘."
(성모님/ 1995년 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