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이 사목부는 마음과 세상에 만연한 타협 대신 존재한다. 분주함으로부터 벗어나 기도하고 명상할 수 있는 곳이다."
"초자연적인 수준에서, 이 곳은 은총의 장소이며 호의를 베푸는 곳이다. 죄와 오류 그리고 많은 혼란이 가득한 세속 사회 속에서 평안을 누릴 수 있는 안식처다. 이곳에서는 영혼들이 진실의 현실과 접촉할 수 있다."
"낙인이나 비난에 좌절하지 않도록 영혼들에게 촉구한다. 믿음이 더 클수록 하늘은 너희를 더욱 은총으로 채워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