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4일 목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오늘은 세속적인 세상에서 마음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는 날이야. 카드 회사와 제과점들은 마음을 마케팅하여 큰 이익을 얻지. 하지만 진정한 의미와 인간 사건에서의 역할이 사라진다면, 이것 모두 표면적인 것일 뿐이지. 사람의 마음이 품는 감정들이 세계적인 사건들을 조종해: 정부부터 재정까지 - 죄를 합법화하는 것에서 폭력을 초래하는 일에 이르기까지."

"오늘, 나는 너희에게 방향 전환을 구하기 위해 왔어. 마음의 감정이 하늘 아버지에 대한 사랑으로 집중하도록 해라. 내가 말하거니와, 모든 것을 아시고 전능하신 그분은 너희의 신심을 기다리고 계셔. 내 아버지의 심장 안에는 인간이 직면하는 모든 장애물을 우회하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기쁨과 애정의 대상이어야 할 분께 믿음으로 굴복하며 마음을 돌려라. 그분은 너희를 실망시키지 않으실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