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난 자이다."
"내가 마음속에 불화를 심으러 온 것이 아니라 진리를 전하러 왔다. 바로 진리의 계시와 인간이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때문에 불화가 생기는 것이다. 성스러운 사랑, 즉 그 자체로 진리인 성스러운 사랑이야말로 평화의 기초이다. 오래 지속될 다른 길은 없다."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난 자이다."
"내가 마음속에 불화를 심으러 온 것이 아니라 진리를 전하러 왔다. 바로 진리의 계시와 인간이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때문에 불화가 생기는 것이다. 성스러운 사랑, 즉 그 자체로 진리인 성스러운 사랑이야말로 평화의 기초이다. 오래 지속될 다른 길은 없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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