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에좋은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다."

"내가 왜 십자가에 못 박혔는지 알려주겠다. 권세 있는 자들이 진실을 죽이려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진리의 빛 속에서 자신들을 변호할 수 없었기에, 그것을 파괴하기로 선택했다. 하지만 실패했지."

"오늘날도 그렇지 않니?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는 진리의 빛인데, 진실과 마주하지 못하는 자들에 의해 공격받고 파괴되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 시대와 마찬가지로 어떤 권세도 진리의 영을 파괴할 수 없다. 어떠한 법령이나 명령으로도 진실이 사라지게 할 수는 없다."

"순수한 진리의 빛에 반대하는 것은 타협된 양심뿐이다. 거룩한 사랑은 결코 진실과 모순되지 않고, 진실 또한 결코 거룩한 사랑과 모순되지 않는다."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있을 때, 나의 사도들 - 교회를 통해 그리고 너희 각자를 통해 진리가 살아갈 것을 알았다. 그것이 내 위로였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