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5일 월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내 자비에 대한 순수한 믿음이야말로 평화로 가는 확실한 길이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내 인자로운 사랑보다 자신과 그들의 노력 자체를 더 신뢰한다. 사람들이 자기 능력 또한 나의 자비의 일부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많은 교만한 마음은 하늘로부터 오는 것이 무엇이든 인정하지 않는다."

"서로 믿지 않고 전쟁을 일으키며, 내 아버지의 신성한 뜻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다. 하지만 진실은 지지가 부족하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는다. 진실은 시간의 흐름과 함께 변하지 않는다. 어떤 논쟁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언제나 나의 인자로운 사랑이 넘쳐흐르는 것이다. 내 자비에 대한 믿음을 가진 영혼들은 또한 나의 진리의 승리에 대해서도 신뢰할 것이며, 이 승리는 선과 악을 분리하고 인간에게 그들이 나의 자비에 얼마나 의존하는지를 드러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