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8일 화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내가 모든 사람이 지금 이 순간 필요한 은총이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러 왔다. 만약 네 마음이 두려움, 죄책감, 불안, 탐욕, 야망 또는 어떤 혼란스러운 욕구나 감정으로 채워진다면, 너희는 분명히 현재의 순간에 있는 은총을 놓치게 될 것이다."

"나의 은총은 대부분 조용하고 허세가 없다. 그것은 종종 마음속에 미묘한 제안처럼 침묵 속에서 온다. 나는 다른 사람들을 사용하여 너희에게 나의 은총을 가져올 수도 있다. 나의 은총은 결코 거룩한 사랑이나 진리에 대한 반대를 암시하지 않는다. 나의 은총은 결코 불일치 속에 있지 않으며, 너희를 불화로 이끌지 않는다."

"나의 은총을 무시하는 것은 항상 자유 의지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