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0일 목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이 나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이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일 뿐만 아니라 진리의 피난처임을 깨닫도록 오셨다. 따라서 나는 이 세상에 반대 의견을 보호하기 위해 보내진 것이 아니라 진리의 빛을 드러내기 위해 보내졌다. 그러므로 나는 범죄자를 불문하고 명예나 죄 많은 행동을 보호하지 않는다. 나는 진리와 영혼의 구원을 희생하면서 민감한 자존심을 옹호하지 않는다."

"만약 마음들이 나를 환영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들이 사탄의 거짓말을 보호하고 있으며 눈부시게 모든 오류를 드러내는 진리의 빛 속으로 들여다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선행이 허위를 진리로 바꾸지는 못한다. 높은 지위나 인간적인 존경심도 오해를 진리로 변화시키지 못한다. 이것은 냉엄한 사실이다."

"신의 심판은 진리이며 어떤 상황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