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0일 수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요즘 선과 악의 세력이 영혼 구원과 세상 종말을 놓고 전투를 벌이고 있어. 마치 줄다리기 게임 같지만, 너무나 중요한 일이 걸려 있어서 가볍게 여길 수 없어. 각 영혼이 우리 연합된 성심에 봉헌할 때마다 선의 세력은 강화되고 악의 세력은 약화돼. 그래서 오늘날 이 봉헌이 그렇게 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