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0일 화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난 자이다."

"내 슬픈 심장의 상처는 거룩한 사랑 안에서 진실로 살려는 노력으로 치유될 수 있다. 전쟁과 테러 그리고 도덕적 타락이라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언제나 거짓이며, 그 동반자인 권위의 남용이다. 이 모든 것 가운데 거짓 신들이 일어나는데, 자유 의지, 쾌락, 부, 명성, 힘 등의 거짓 신들 말이다. 이것들은 모두 존재의 목표가 될 때 사탄에게서 온 것이다."

"내 형제 자매들아, 너희는 영원의 개념을 깨닫지 못한다. 너희가 세상에서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은 지나간다. 영생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것은 거룩한 사랑이다. 영원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내 슬픈 심장은 내 간청에 귀 막고 스스로의 파멸을 선택하는 영혼들을 본다. 모든 현재 순간에서 진실의 빛 - 거룩한 사랑의 빛을 택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