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오늘, 나는 나의 아버지께서 모든 마음과 온 땅에서 정당한 통치 자리를 회복해야 함을 가장 분명하게 밝히러 왔다. 이 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세상의 미래는 위태롭다."

"인류는 생명, 기술 및 존재의 모든 측면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대체하려고 시도했다. 세상에서 권력을 가진 자들은 하느님의 법을 무시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만 책임을 물으려 한다. 이중성은 더욱 드러나겠지만 많은 것을 잃을 사람들로부터는 인정받지 못할 것이다. 분별력 부족은 점점 더 사탄의 도구가 되고 있다."

"네 마음에서 하느님께서 통치하도록 허락하지 않으면 악행과 의로운 길에 눈이 멀게 된다."

"사람들의 눈이 아닌 하느님의 눈으로 중요성을 추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