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6일 토요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재산과 그 자체인 선교지는 영적인 피난처이다. 오늘 너희 각자가 마음속에 영적인 피난처 - 세상의 혼란으로부터 안전하고 물러설 수 있는 곳을 만들도록 초대한다. 여기에서 전해진 메시지를 삶으로써 더 깊은 개인적 거룩함으로 나아갈 수 있다. 우리 연합된 심장의 방들을 통과하는 여정을 시작할 때, 너희는 나의 심장의 불꽃 속에 영적으로 잠겨야 한다. 이것은 영적인 정화이자 각성이다. 그것은 너희 자신의 마음속에 피난처를 세우기 위한 첫걸음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이토록 바라는 것은 언제든 필요할 때 나의 심장의 평화와 고요함을 경험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만약 너희가 나의 심장의 피난처를 찾으면 나는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 자신의 마음속에 나의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